연예인들의 빛나는 하얀 피부, 나도 화이트닝 해볼까?

공통 2009.07.21

단 2주 방송만으로도 시청률 경쟁에서 승리한 ‘태양을 삼켜라’. ‘태양을 삼켜라’에 주연인 가수출신 연기자 S씨의 피부가 화제가 되었다. 단 일회, 상당히 적은 분량이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S씨의 피부와 외모는 단연 돋보였다고 할 수 있다

그녀의 매끈하고 하얀 피부를 보게 되면 오히려 부러운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인데, 그녀의 하얀 피부가 부러운 마음에 각종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해 봐도 얼굴색이 환해지는 등의 효과는 쉽게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가 자주 접하는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대부분 흠잡을 곳이 없는 완벽한 피부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잡티 하나 없고 주름이 없는 피부는 연예인의 기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내가 그들과 같이 하얗고 잡티 없는 피부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잡티 없는 피부 원한다면 루메니스원~!

대부분 기미치료에 난항을 겪는 이유는 기미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색이 옅어진다는 것에 있다. 이에 루메니스원은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기존 잡티들의 약 80%는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시술 후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루메니스 원의 경우에는 피부 잡티를 제거할 수 있는 최적의 파장을 조사하며, 이 레이저는 잡티에만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시술 후 피부의 화상이나 손상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또한, 기존의 색소질환 레이저는 딱지가 생성되고 사라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루메니스원의 경우에는 금방 딱지가 생기고 사라지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빠른 시간 안에 기미치료가 가능하다.

루메니스원+1으로 효과는 배로!

루메니스원만으로도 충분한 색소질환 치료는 가능하지만 보다 강력한 치료 효과를 원한다면 다른 시술과 복합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좋다.

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최근에는 보다 강력한 효과를 원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복합적으로 시술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기미과 옅은 색소, 레이저나 필린의 부작용으로 피부가 착색이 되어 색소치료를 받고 싶다면 루메니스원과 더불어 레이저토닝, 멜라도파필링, 셀라스 등의 시술을 같이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다.”고 전한다.

피부에 있어 색소질환은 얼굴톤을 칙칙하게 만들어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깊어진 색소질환은 점점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만약 색소질환으로 고민이라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하는 일이 시급할 것이다.

출처:BLS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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